온다는 파도의 흐름처럼 족보의 강약이 변화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략 카드 게임입니다. 족보의 방향, 조커의 활용, 폭탄 카드의 변수까지 고려하며 점수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온다(ONDA)
교구재 인지능력
온다는 직관적인 룰 속에 다양한 전략과 심리전 요소가 어우러져 카드 게임의 재미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족보 방향의 변화와 카드 조합의 유동성이 게임의 긴장감을 높이며, 반복 플레이 시 전략의 깊이가 더해집니다.
교구재의 적정 연령
🧑🏻
초등 고학년
11~12세 초등 고학년
초등학교 4-6학년을 위한 교구재는 심화 학습과 창의적 사고력 발달이 중요합니다. 이 연령대 아이들은 복잡한 문제 해결, 프로젝트 기반 학습, 그리고 자기주도적 학습 활동을 좋아합니다.
교구재의 높은 학습도
유동추론
5점
작업기억
4점
시공간
3점
유동추론논리적 추론을 강화해요
작업기억기억력 향상을 도와줘요
시공간공간 지각력을 발달시켜요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은 추론 능력을 강화합니다. 💡
Samba Estudios
Samba Estudios
Samba Estudios는 라틴 아메리카 특유의 감성과 창의성을 담아 독창적인 메커니즘을 개발하는 보드게임 전문 출판사입니다. 보드엠은 전 세계 보드게임을 국내에 소개하고 한국어화하여 보급하는 보드게임 전문 유통사로, 교육성과 재미를 겸비한 제품들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다(ONDA)
교구재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방식
게임의 배경과 기본 규칙을 설명하고 시범 플레이로 흐름을 보여줍니다.
학생들은 작은 조로 나뉘어 실전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전략을 구성합니다.
플레이 중 교사는 전략 선택 이유나 조커 활용법 등에 대해 질문하며 사고 유도를 합니다.
게임 종료 후 각자의 전략과 판단 과정을 발표하게 하여 메타인지 활동을 유도합니다.
수업 말미에는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을 정리한 활동지나 카드 리뷰를 통해 내용 정리를 합니다.
언어이해
게임 규칙과 카드 효과를 학생 스스로 설명하게 하거나, 다른 학생에게 설명해주도록 하여 언어적 사고를 강화합니다.
시공간
족보의 방향성과 카드 순서,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공간 감각을 훈련합니다.
유동추론
상대의 의도를 추론하고 카드 흐름을 분석하며 전략을 조정하게 유도하여 유연한 추론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작업기억
이전 라운드의 카드 사용 정보, 족보 변화, 상대의 플레이 패턴을 기억하고 적용하게 하여 작업기억을 자극합니다.
처리속도
일정 시간 내 행동을 결정하게 하거나 제한 시간 요소를 도입하여 반응 속도 향상 훈련이 가능합니다.